재활용리폼 입니다재활용리폼 입니다

Posted at 2016.03.19 00:18 | Posted in 초보맘 리폼 이야기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는 내리고 따뜻한 방안에 복댕이와 함께 딩굴딩굴하고 있으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더균요. 소소한것에도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또 시작해봅니다.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하는 바램으로 오늘은 폐전구를 활용해서 봄내음 가득한 꽃병을 만들어볼까합니다.

 

마침 꽃다발을 받은게 있어서 몇 송이만 빼서 꽃병에 담고, 나머지는 아이스플라워로 만들어야겠어요.

재활용리폼을 할때는 불투명말고 투명한 전구로 준비하시면 더 예쁘답니다.

 

 


 

까만 부분을 집에 있는 도구를 활용해서 동그랗게 잘 도려내주세요. 생각보다 단단하기때문에 손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는거 잊지마세요.

 

재활용 리폼할때 폐전구 윗부분은 절단된 면이 손에 베이지 않도록 투명 테이프로 감싸주면 된답니다. 절단면까지 노끈을 감싸줄꺼라서 유리테이프로 살짝만 덮어주세요.

 

 


 

폐전구 윗부분은 글루건을 이용해서 노끈으로 감싸주고 양쪽에 벽에 걸수있도록 끈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노끈이 좀 더 두꺼웠으면 좋았을텐데 얇은 노끈만 있어서 여러번 감아서 완성했답니다.

 

 


 

벌써 꽃병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이젠 폐전구에 물을 담아 주고 미리 준비한 꽃을 크기에 알맞게 잘라서 담아주면 잡지에 나오는 인테리어소품 같지요?ㅋㅋ

 

못을 아직 박지 못해서 손으로 잡고 사진을 찍었는데 꽃도 예쁘고 전구화병도 너무 이쁩니다.

 

 

 

 


 

신랑이 퇴근후 전구화병을 보고 오~~~ 멋진데 라고 한마디 해주네요.

 

저희집에 봄이 성큼 들어온 느낌입니다. 꽃향기가 제법 솔솔납니다.

 

문입구에 살포시 걸어놓고 신발 신을때마다 보면 웃음꽃이 필 것 같아요.

 

 


 

폐전구를 투명으로 사용하면 이렇게 속이 보여서 전 더 예쁘더라구요. 

 

꼭 꽃이 아니더라도 물에 물감을 살짝 넣어서 벽에 걸어놓으면 가습기 역할도 되고, 인테리어 효과도 생기고 좋을 것 같아요.

 

 


 

초간단 리폼 폐전구 하나로 봄향기 가득한 집이 되었습니다.

이젠 폐전구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예쁜 소품으로 활용해보세요.

 

 

이상 봄향기 가득한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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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인테리어 해놓으면 너무이쁘죠~ 저도 폐전구로 인테리어 해놓은거 포스팅 해놓았어요!! ㅋ 여러가지로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다라고요~
  2. 멋지네요.
    버릴 게 하나도 없으시겠습니다..^^
  3. 와~ 정말 예쁘고 실용적이네요~ ㅎㅎㅎ
  4. 와우~ 느낌있어 보입니다 ^^
  5. 오호^^
    폐전구를 요렇게 활용할수잇네요^^
    덕분에 멋진작품 잘보고갑니다.
  6.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우와~ 멋지네요.~ 독특한 장식효과를 낼 수 있군요.^^
  8. 넘 이뽀여.. 재활용인데 잡지책에서 인테리어 봤던거랑 똑같네여.. ^^
  9. 오 생각이상으로 이쁘네요. 떨어지면 위험해 보이네요.
  10. 너무 예뻐요.
    전구가 꽃병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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